네이버 클로바노트보다 좋다는 STT(Speech-To-Text) 솔루션 ‘다글로’, 써보셨나요?
회의록을 작성하다가, 강의시간이 노트북으로 필기하다가 배터리가 떨어지면 믿을 건 역시 클로바노트나 다글로, 액션파워 등일텐데요.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속기 및 번역 정확도가 아쉬웠거나 손에 익지 않아서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용성과 정확도에 집중해서 돌아온 다글로가 있으니, 안쓴 사람은 있어도 한 번 쓴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모든 음성을 다 글로
다글로의 핵심 기능은 "모든 음성을 다 글로" 변환해주는 것입니다.
현재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회의 시간을 단축하고 강의 시간에 더 집중하는 방법을요. 직장인이라면 회의록 작성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써야하고, 학생은 강의 내용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녹음을 하고 요약을 하고 학습해야 하죠.
이를 위해서 다글로, 클로바노트 등의 앱을 활용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 다글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정확도와 변환 속도를 높이고 사용성에 더욱 집중하는 회사원, 학생의 필수 생산성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녹음 시작, 끝, 저장의 단계가 간편해서 아주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는 5년차 AI 제품을 다루는 일을 하고 있는데 회의시간이나 아이디어 요약 등 거의 매일 다글로를 쓸 정도로 사용자 친화적인 툴이라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를 이기기 위해 ‘누가 왜 쓸까’에 집중한 다글로
제품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차별성입니다.
그래서 음성인식 생산성 앱이라고 하면 클로바노트라는 막상한 기술력을 가진 앱이 있지만 다글로는 또 그 이상을 보여줍니다.
바로 사용자를 먼저 생각하는 태도입니다.
우리는 누가 생산성 앱에 집중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회의록 작성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바로 공부하고 강의에 집중하는 학생입니다. 회사원도 학생일 수 있기에 더 큰 가치에 중점을 둔 것이죠.
이제는 대학생 필수앱으로 자리잡은 다글로는 학생들을 위해 수업과 시간표를 통해 녹음와 요약이 어디에 더 필요한 지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긴 강의 또는 영상에 대한 피로도를 완벽하게 줄여줍니다.
그리고 다글로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편의성과 사용성에 더욱 집중하고 있죠.
먼저, 연구소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소개하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 예를 들면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사용된 음성이 대부분일텐데 다글로는 각 언어로 이를 받아쓰기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더 빠른 변환 속도와 오인식율을 줄인 정확도를 높인 채로요. 그리고 유튜브 URL을 입력하면 영상의 내용을 받아쓰기합니다. 자막이나 내용을 이해하기 훨씬 쉽죠.
더 나아가 클로바노트보다 매 월 2배 더 많은 20시간 분량의 영상을 무료로 요약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어떤 사용자가 다글로를 쓰는지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음성을 기록하고, 기록된 내용을 요약하고, 영상의 내용을 보고 싶을 때, 다글로를 추천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왼쪽에는 다글로, 오른쪽엔 클로바노트입니다.
강의, 회의, 통화 요약 등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다글로는 더 많은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더 정확하게 기록하고 싶을 때 바로 가이드를 줍니다. 제가 원했던 음성 인식 생산성 앱의 좋은 예시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추천하는 이유는 시간을 줄여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생산성 툴은 이해하지 않고 써야 좋은 툴입니다.
저는 이제 다글로가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돼버렸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물론, 회의나 통화 요약에도 필수로 쓰고 있으며, 이제는 일상 생활에 AI 가 성큼 들어왔다는 것을 완벽하게 다글로를 통해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보다 더 생산적이고 내 시간을 아끼고 싶다면 슬기로운 '다글로'생활에 동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